수요집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위한 기도'

106 2020.0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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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입니다.'라고 당당히 말씀하시며,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우리들의

수요집회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김복동 할머니가 꿈을 이루지 못하고, 하느님의 품으로 영원한 안식에

들었으니, 아브라함의 품에 받아 안아 주시고, 수요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는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어 세상에 전쟁없는 평화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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