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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후리 첫 성당 ⇒ 후에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모원

평양 상수구리 모원 성당

초창기 수련 수녀들이 성무일도를 바치는 모습

한국인 선교 수녀회의 필용성을 절감하여 오던 평양 교구 제2대 교구장 목(睦, J.E.Morris) 신부는 1931년 초부터 수녀회 창립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당시 영유 읍에 있던 메리놀 수녀회 한국 지부에 수녀회 창립을 도와 지도를 맡아 줄 것을 위촉하는 한편 적당한 건물을 물색하기 시작하였다. 목(睦)교구장은 이때 이미 한국인 수녀회 창립을 기다리는 5명의 지원자들을 평양 성모 학교에 입학시켜 공부하게 하고 있었으며 각 본당 신부들에게도 수녀회 창립 사업을 알리고 지원자들을 추천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수도회50년사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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