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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평양 상수구리 모원의 펜화

 [이승구 · 조명혜 부부의 펜화 성지순례] 수녀원 옆으로 성모학교가 있다.

본회 창립 당시 평양시 상수구리는 인가가 드문 곳으로 관후리와 인접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평양시가 발전한 후 이 지역은 평양의 중심지로서 서울의 명동과 비교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목 교구장이 임시로 주임을 맡고 있던 관후리 성당과 수녀원과의 거리는 걸어서 7분 정도 걸리는 곳이었다. 수녀원 양옆에는 평양 여고와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숭의여학교가 있었다. 낡은 집이었지만 내부를 개조하여 큰 방 세 개를 만들었고 두 집 사의의 담을 헐어 한집으로 만들었다. 낡은 기와를 벗기고 함석을 올렸기 때문에 여름에는 한증막처럼 더웠다. 또 '큰 방'이라 불리던 방에는 부엌이 딸려 있어 여름에는 바닥이 뜨거워서 아랫목에서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 '큰 방'은 9명의 침실이고 전체의 식당이며 교실과 휴게실이 되었다.

<수도회 50년사 47쪽>

 

[사진설명] 1934년 & 1935년 체육시간

1935년 (설립3주년) 사진상 청원복입은 청원자 2명, 메리놀 수녀님 3분

*** 사진 뒤 설명문  :  지원자와 청원자들 실베스텔 수녀 마당에서  1936년 (설립 제4주년) 
*** 하지만 1937년 사진인듯? 사진상 청원복 11명, 지원복 10명

1936년 입회 6명 :  강 마리아, 강 데레사, 서의석 벨베뚜아, 조 데레사, 이 요셉피나, 이금주 안나

전체 인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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