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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934.8.15 가톨릭운동연맹 결성 후 대표신자들과 함께

설립자 목이세(睦怡世) 몬시뇰의 괄목할만한 안목과 업적
1. 방인수도회 설립
2. 교리신학원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교사 양성학교 시작
3. 문서(성서, 교회사, 수양)와 영상미디어(Flying Squadron 날으는 비행대)

 

가톨릭운동에 관하여: 가장 위대한 진전이 8월 15일 저녁부터 19일 주일 아침까지 서포의 우리 본부에서 가톨릭운동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초청 인사들에게 미리 설명서와 주제 프로그램을 발송했고 그들 중 75명이 점호에 응했습니다. 이 모임의 주목적은 가톨릭운동의 취지를 총체적으로 설명하고 선교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실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여러 기관들과 함께 일을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운동의 남용이 확실한 경우에는 강력히 교정을 촉구했고요. 예를 들어 장례식에서 과음하는 탐닉, 이교도 배우자에게 혼인시키려는 유혹, 신자가 아닌 가족들에게 교회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등.

프로그램의 긍정적 일면은 교회의 경제적 지원, 각종 자선사업, 가톨릭 서적 보급, 비가톨릭 이웃의 개종을 촉구하는 개인적 노력 같은 안건의 포함이었습니다. 가톨릭운동 평위원들은 교구장 대리로서 촉진자 역할을 하는 방닌 사제 1명과 거주 사제들의 지역 대표인 평신도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위원들은 반 년에 한번씩 모여 기존 액션 유형들을 제반 검토하고 다가오는 회기에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다른 운동과 수단들을 추천합니다. 1년에 한번은 중앙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8월 했던 것과 같은 피정도 프로그램의 일부가 됩니다. 회의를 주관했던 한국인 사제들과 평신도 대표들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 조직에 열성을 보여 저는 신앙의 번영에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는 희망에 차 있습니다.

<목요안 신부 3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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