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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국인 베드로 수녀. 우리 앙네다 수녀가 총원장 역활을 하고 있는 한국 공동체의 제일 윗사람

左 → 지원자였던 김 사베리아 수녀, 강 베드로 수녀(1946.6.27)

[연혁] 1946년 5월 30일(목) 입회 3명: 김 임파(김 사베리아 수녀), 김 말타, 임 베로니카

 
1946년 2월 8일 북조선 인민위원회가 소집되어 위원정에 김 일성, 서기장에 강 양욱을 선출하였고, 같은 해 12월에는 인민 공화국 수립을 위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수상으로 김 일성 단일 후보를 내 세우고는 민중들에게 찬반의 의사를 묻는 것이었다. 투표수에는 찬성표는 흰 함에, 반대표는 검은 함에 넣도록 되어 있었다. 선거가 끝난 직후 서포 지구 선거 위원장이 수녀원을 찾아와 검은 함에는 24표뿐이었다고 엄포를 놓고 갔다. 그 때 서포 본원 식구가 24명이었다. 그 후부터 수녀원에 할당되던 배급이 거의 없어지고 말았다.

<수도회사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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