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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936.6.27 제2회 청원식을 마치고

1줄 중앙 -파물라수녀,장악니다수녀, 실베스텔수녀, 서요셉수녀

2줄 중앙-박데레시다수녀,000, 오다위수녀, 나말가리다수녀, 이앙녜스수녀, 000, 서아퀴노수녀

3줄 양싸이드-강베드로수녀, 000, 000,  000,  000, 이알로이시아수녀, 이데레사수녀

1936년 3월 24일에는 성모 보통학교 교사로 있던 강 성효(마리아), 베드로수녀 외 4명이 입회하였다. 이 날은 입회자들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이 특히 많이 와서 수녀원 내에 다 들어 갈 수가 없을 정도였다. 다음 날 성모 영보 축일을 맞아 관후리 본당 주임 권(J.Connors)신부가 수녀원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새 지원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해 주었다.(50년사 55쪽)

 

왼쪽 → 이 데레사 수녀, 청원자2명, 이 알로이시아 수녀, 메리놀 김 말가리다 수녀 앞 나 말가리다 수녀, 오 다위 수녀,
           파물라 수녀(고개돌린), 뒷줄 메리놀 프란시스카수녀

(앞중부터 오다위수녀, 메리놀 제노베파수녀 뒤 나말가리다수녀, 메리놀 실베스텔 수녀, 파물라수녀(1935년)

제1회 청원자들과 메리놀 지도수녀들(1935.6.27)

 

1935년 6월 24일 성체 강복을 하러 온 목교구장은 강복 직전에 5명의 지원자들(오 루치아, 나 알비나, 홍 릿다, 오 루갈다, 渡邊 가타리나)의 이름을 부르며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 축일에 첫 청원식을 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 말씀을 들은 지원자들은 놀라움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청원식 발표는 지도 수녀들에게도 놀라운 것이었다. 실베스텔 수녀와 말가리다 수녀는 즉시 이들이 입을 청원복을 만들기 위해 천을 사오는 등, 남은 이틀 동안에 모든 준비를 하기 위해 서둘렀다.

1935년 6월 27일은 본회 창립 3주년을 맞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축일이며, 첫 청원자들이 탄생하는 날이었다. 5명의 청원자들은 지도 수녀들과 남은 지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자신을 봉헌하는 뜻으로 제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목 교구장은 수도 생활에 한 발 가까이 나아온 자매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해 주었다. 이어서 성모 미사를 봉헌한 목 교구장은 이 날을 함께 보낸 후 성체 강복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50년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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