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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국 수녀들이 평양 선교학교에서 일한지 10년 되는 날(1930.11.12 J.E.Morris로부터)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는 1909. 9.14 평양 성모학교에 수녀을 파견(샬트로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관구 홈페이지 역사 참조)

1940.7.30 평양 관후리 분원 철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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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9.26 7대,9대 관후리 주임(1933.10 - 1941.12)을 지낸 Joseph W.Connors (권)신부 옆에 송아네스가 학교에서 가르친지 10주년 기념사진

중앙 샬트르 수녀들 옆에 선생님( 후에 강성효 베드로 수녀-빨간색원)의 모습도 보인다.

1936년 8월 23일과 24일에는 주 재용(朱在用, 바오로) 신부를 초청하여 한국 순교자들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순교 선열들에 대한 신심을
새롭게 하기도 하였다. 수녀원 옆에 위치한 성모 보통학교의 책임자였던 권(J.Connors) 신부로부터 교리 교사 파견 요청을 받고 1936년 9월 10일부터 장 앙네다 수녀와 청원자 1명, 지원자 1명이 매일 성모 보통학교에 나가 교리를 가르쳤다. 이리하여 본회는 창립 직후부터 선교 수녀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평양 관후리,선교리, 기림리, 성모 보통학교, 일본인 성당 등에서 본당 신부를 도와 선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50년사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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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6월 30일 서원한 수녀들에게 첫 소임이 발표되었다. 이제 이들은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할 때가 된 것이다.

수련장 보좌- 강 베드로 수녀
관후리 본당과 부속 성모 보통학교와 학원, 유치원 - 파물라 수녀, 서 아퀴노 수녀, 허 코오르 수녀, 나 말가리다 수녀, 이 알로이시아 수녀, 이 데레사 수녀
신의주 마전동 본당 - 오 다위 수녀, 이 앙녜스 수녀
평북 비현 본당 - 서 요셉 수녀, 김 소피아 수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50년사 70쪽)

[관후리 (館後里) 1896-1950]

  • 평양교구의 수부(首府).
  • 평양 외성 산명모루(山明)의 박 진사(朴進士)의 집을 30원(당시 약1천량)에 매입한 후 1896년 임시 본당을 신설함.
  • 1898년 5월 9일 외성에서 장대현(將台峴)으로 본당을 이전, 1900년 축성식을 거행함.(성 미카엘 성당으로 칭함) 
  • - 평양 최초의 벽돌 조적조 건물로 길이 81척, 폭 24척, 종탑높이 57척의 고딕 양식.
  • 장대현은 무인들의 연무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높은 언덕으로 평양읍내가 내려다보이는 입지특성을 갖는다.
  • 1934년 4월 평양 교회에서 평양 관후리 교회로 개칭됨.
  • 1931년 3월 서포에 새로운 교구청이 준공됨에 따라 교구본부가 서포로 이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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